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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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환 군수 피해 우려지역 점검8월 8일 현재 고령군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곽용환 고령군수와 간부공무원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파악하고 피해우려지역에 긴급 점검을 나섰다. 곽용환 군수는 8일 오전 일찍 전 간부공무원에 담당 읍·면 점검을 긴급히 지시하고 피해우려지역을 둘러보았다. 이후 지역을 방문한 정희용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주재, “성주댐 수위를 계속 파악하여 갑작스러운 방류로 인해 관내 하천 수위가 갑자기 불어나는 상황을미연에 방지”하고 “각 읍·면별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 시 장비를투입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당부하는 동시에 호우특보 시 행동요령 등 주민 홍보 강화를 지시하였다. 이후 정희용 의원과 함께 덕곡면 후암교, 대가야읍 회천교,생활체육공원과 개진면 신안배수장을 방문하여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였다. 또한 고령군의회 성원환 의장 및 의원들도 집중호우 피해우려지역 현장을 점검하고 군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고령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13개 협업반과 각 읍면은 비상근무에 돌입, 피해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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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국가암검진 전화상담원 실시 사업고령군은 8월부터 3개월간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국가암검진 전화상담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암검진 전화상담원 사업은 경상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체계적인 사전교육을 받은 전화상담원이 보건소에서 관내 지역주민들에게 암검진 독려 및 일대일 상담으로 암 조기발견과 치료율을 향상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자궁경부암의 경우 만 20세 이상 (2년마다),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2년마다), 간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발생 고위험군(6개월마다)이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라면 매년 분변잠혈검사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작년 8월부터 국가 암검진 항목에 폐암이 포함되었고 만 54세 이상에서 74세 미만의 30갑년(하루 1갑씩 30년) 이상의 흡연자는 저선량 흉부CT를 이용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암검진 대상자들이 안내받은 검진절차에 따라 암 발견 시 의료비를 지원(기준 적합자 1년 200만원, 연속 3년)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 또한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상반기 건강검진을 미루어 연말에 수검자가 집중돼 검진이 힘들 수 있으므로 전화상담원을 적극 활용하여 검진을 미루지 말고 검진 대상자는 빠짐없이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실시한다고 밝혔다 . 국가암검진 전화상담원 사업은 경상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체계적인 사전교육을 받은 전화상담원이 보건소에서 관내 지역주민들에게 암검진 독려 및 일대일 상담으로 암 조기발견과 치료율을 향상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자궁경부암의 경우 만 20세 이상 (2년마다),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2년마다), 간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발생 고위험군(6개월마다)이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라면 매년 분변잠혈검사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작년 8월부터 국가 암검진 항목에 폐암이 포함되었고 만 54세 이상에서 74세 미만의 30갑년(하루 1갑씩 30년) 이상의 흡연자는 저선량 흉부CT를 이용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암검진 대상자들이 안내받은 검진절차에 따라 암 발견 시 의료비를 지원(기준 적합자 1년 200만원, 연속 3년)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 또한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상반기 건강검진을 미루어 연말에 수검자가 집중돼 검진이 힘들 수 있으므로 전화상담원을 적극 활용하여 검진을 미루지 말고 검진 대상자는 빠짐없이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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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실시고령군 대가야읍장(김진수)은 노인사회활동사업 참여자 160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고령 향교에서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우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상체 스트레칭 위주로 시연하여 어르신들의 이목을 끌고 신체를 잠시 이완하는시간을가졌다. 본격적인 교육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변 살피며 길 건너기,폭염이 심한 시간에는 야외활동 자제 등을 안내하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으로 마스크 착용, 개인 위생관리 철저, 아플 때 집에서 쉬기를 강조하였다. 대가야읍 관계자는 “장마가 끝난 후 많이 더워진 만큼어르신들께서적당한 휴식을 병행하며 근무해 주시길 당부 드리고, 퇴근 후에도 보행 시 주변을 살피시어 안전히 귀가하시길 부탁드린다. 행정기관에서도 안전한 노인일자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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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곽용환고령군수는 8월 4일(화) 오전 10시부터 대가야읍 중앙로 사거리에서 긴급복지지원사업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먼저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실시하여 코로나19 등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였으며, 다양한 사회복지제도에 대해 주민들이 보다 알기 쉽도록 설명하기 위해 폼보드를 제작하여 이해를 돕고 어려움에 처한 가구는 현장에서 바로 상담하여 해당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긴급복지지원 안내문과 사각지대 발굴 협조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하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읍․면사무소나 군청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알려주기를 당부하였다. 고령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복지 사각지대발굴에 다시 한 번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어려운 이웃들이 골고루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하여 주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다함께 행복한 고령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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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대가야농업 기술대학 입학식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역의 농업ㆍ농촌 발전을 선도해 나갈 소수 정예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2020학년도 제13기 대가야농업기술대학 입학식을 7월 30일(목) 14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연기되어 왔던 올해 운영되는 제13기 대가야농업기술대학 마늘양파학과는 지난 6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선발된 입학생으로 48명이 입학하였다. 7월부터 11월까지 약5개월간 매주 목요일 4시간 교육 예정으로 새로운 농업기술 습득, 친환경 고품질 생산 교육을 통한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인문ㆍ문화ㆍ건강 등 소양 함양 교육, 선진지 기술 습득 견학 등의 내용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곽용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배움의 열정으로 입학의 문을 두드린 학생들의 용기를 격려하면서 5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여 입학생 전원이 수료하여 지역 농업ㆍ농촌을 이끌어가는 선도 전문 농업인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이어 양파 토양 관리 및 시비 기술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입학식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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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고령군은7월23일대가야문화누리우륵홀에서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과관련공무원 등 120명이참여한가운데2020년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워크숍을개최하였다. 이날워크숍에서는협의체간사의2020년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계획보고와김승수똑똑도서관관장의“이웃과함께하는 삶”이라는주제로역량강화를위한특강이진행되었다. 2020년읍면지역특화사업은대가야희망플러스사업비31,000천원으로 대가야읍“사랑쏙!쏙!꾸러미사업”,덕곡면“건강구급함갖추기”,운수면“우리지역문화체험”,성산면“냉장고를부탁해”,다산면“행복꾸러미지원사업”,개진면“사랑가득반찬꾸러미”,우곡면“슬기로운안전생활”,쌍림면“똑똑행복보따리”사업을추진할예정이다. 곽용환고령군수는“우리지역의다양한복지문제해결을위해적극적으로임해주시는위원님들께감사의마음을표하며,앞으로도민·관협력체계의구심점으로서위기가구발굴에최선을다해주실 것을당부한다.”고밝혔다. 백재호위원장은“코로나19로힘든시기에공동체복지를위해기부의 물결이지금까지도이어지고있고,소외된이웃들을돌보는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최선을다하고있다”며,“앞으로도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자긍심을고취하고소통할수있는자리를많이가졌으면좋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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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도내 최초 음압형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경북 도내최초로 ‘음압형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한다. 감염병 위기경보 3단계 경계 이후 지난 2월 1일부터 운영해오던 텐트형 선별진료소는 폭염, 강풍 등 외부환경 변화에 취약하고 검사과정에 있어 의료진과 피검사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으로 인한 감염 우려가 있었다. 군은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워크스루 역학조사실, 워크스루 검체채취실, 방역물품 보관창고로 이루어진 선별진료소를 맞춤 제작하였다.의료진과 환자의 동선을 분리하여 교차감염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양방향 통신장비를 설치하여 비대면 역학조사와 검체채취시스템을 구축하였고, 냉난방기와 음압시설을 설치해 의료진의 근무환경도 개선하였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코로나19 확진환자의 조기발견에 더 효율적이고의료진의 안전까지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면서 “위드 코로나(with Corona)에 대비한 장기적 방역 대책을 마련하여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고령군은 지난 6월 특수음압구급차를 배치한데 이어 도내 최초워킹스루 선별진료소까지 설치․운영함에 따라 감염병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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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 직장 협의회 출범식고령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류동열) 7월 16일 17:00 군청 대가야홀에서제7대 고령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곽용환 군수, 성원환 군의회의장, 신상진 6대 고령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장, 박민수 공무원노동자단체경북협의회장, 조창현 전국공무원노동조합대구경북본부장, 한호섭 고령경찰서직장협의회장이 참석하여 축하하였다. 류동열 신임협의회장은 앞서 5대와 6대 직장협의회를 잘 이끌어준 신상진전임회장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7대 직장협의회에서는 더 발전하는 인사정책, 직원복지증진, 사람중심의 행정문화와 군민과 화합하는 행정문화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축사를 통해 5대와 6대 직장협의회를 잘 이끌어준 신상진 전임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7대 직장협의회를 이끌어줄 신임 류동열 회장에게도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였다. 이와 더불어 군정과 직원의 복지에 관련하여 개선사항과 건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야기하여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지난 3월 새롭게 구성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어 이번에 출범식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직원들의 업무개선 및 복리향상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민을 위하여 500만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었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들로 직원의 애로사항들을 해소하여 활기찬 직장분위기가 조성되어 직원들이 지역민들에게 봉사하고 고령군이 발전하는데 밀알이 되는 고령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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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누구나 살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입증!고령군은 2019년도 기준 국민행복지수 발표결과 ‘삶의 만족도’ 부문에서 전국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최근 통계청의 '제6회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에서 국회 미래연구원이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별 행복지수를 조사한 '대한민국 행복지도(http://www.happykorea.re.kr)'를 발표했다. 그 결과 고령군은 안전, 환경, 경제, 교육, 여가, 삶의 만족도 등 6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민행복지수 종합평가 B등급’으로 경북에서 2위에 해당하는 등급과 삶의 만족도 부분 전국 1위로 작지만 강한 고령군의 저력과 역량을 입증 받았다. 고려대 행정학과 구교준 교수와 연구팀은 228개 시·군·구의 행복지수를 측정해 상위 20%인 A등급부터 하위 20%인 E등급까지 나눴다. 경북에서 B등급 이상을 받은 시군은 고령군과 울릉군, 성주군이었다. 고령군이 전국 228개 시군구에서 1위를 차지한 삶의 만족도 분야는 자신의 삶(과거와 현재)에 만족하는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2019 군민 삶의 질에 대한 여론 및 지표조사 결과’에서 2018년 대비 6.8% 상승한 결과와 일치하며, 이러한 결과는 민선 7기가 출범하면서 군민과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문제점을 개선하는 군정운영으로 인해 군민들의 군정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향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령군은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군민여러분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야와 계층을 초월해 생활 속 주요 이슈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견을 청취하고적극적인 해결을 통해 군민이 이해하고 감동하는 열린 군정을 실현 하고 있다. 또한 도로, 상하수도, 교통불편, 쓰레기 등 생활민원에 대해접수부터 처리,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바로바로 행복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모든 출산 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편안한 출산과 육아여건 개선을 위해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장난감도서관 운영을 통해‘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고령’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과거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고령군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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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용역 보고회 개최고령군은7월 13일(월) 09:00,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군수 및 간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용역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고령군 인프라의 지능화를 통하여 스마트 농업·환경·기업·복지·교통정책·도시재생 등 각종 도시개발 사업들을 추진하는데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 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군민의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한 생각, 스마트한 고령”이라는 주제로 크게 3대 전략과제를 정립하고 작게는 관광, 농업, 교통, 환경, 안전 등 30개의 서비스 모델을 도출하였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용역보고회를 통하여 현재 정부정책인 디지털 뉴딜에 발맞추어 스마트한 고령을 만들자고 강조하였고, 또한 담당부서에서는 사업의 적합성, 시급성, 예산확보방안, 실현가능성을 고려하여 사업들을 하나하나 잘 추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