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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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바리스타자격증반 개강고령군은 관내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 및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8월 5일부터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매주 화·목(주2회) 주·야간반 총 20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바리스타 양성과정은 교육생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교육 이수 후 자격증 취득시 관련 분야에 취·창업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취업역량강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들의 경제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교육기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예방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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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관광굿즈 공모전 개최! “별고을 성주만의 별별 굿즈를 찾아주세요.”성주군은 별고을 성주를 상징하는 우수 관광 굿즈를 발굴하여 성주관광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성주의 브랜드 가치 및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성주 관광굿즈(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별고을 별별 굿즈」공모전은 △3종 이상의 제품으로 이루어진 패키지 형태로 구성된 별별 굿즈 분야 △성주의 문화나 관광지의 특징을 대표하는 단품형의 별난 굿즈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성주의 문화 및 관광지의 특성을 나타내는 제품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제작,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면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11월 26일까지이며, 접수는 11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5일간)이다. 이번 공모전은 제출서류와 함께 제작된 실물 제품을 기간 내에 제출해야하며, 입상작의 경우 성주군 대표 굿즈로서 실제 양산화, 상품화의 길도 열려 있다. 향후 관광기념품을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여 관광기념품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관광 굿즈 총 8점을 선정하며 △별별 굿즈 분야 대상 1편 300만원, 최우수상 1편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60만원 △별난 굿즈 분야 대상 1편 15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6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관광굿즈 공모전으로 성주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물 할 수 있는 성주 고유의 색깔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작품들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청 홈페이지(www.sj.go.kr) 성주소개→성주소식→고시공고→「2021 성주 관광굿즈 공모전」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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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운수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마을 콘테스트' 추진고령군(군수 곽용환) 운수면은 7월 21일(수), 22일(목) 이틀에 걸쳐 <아이러브 대가야고령> 프로젝트의 일환인 “아름다운 마을 콘테스트”를 운산 2리 이장님을 포함한 30여명의 주민과 함께 추진하였다. ‘구름도 쉬어가는 마을’이라고 명명한 운산 2리는 크게 ▶팔각정 주변 화단 조성 ▶벽화마을 조성 두 가지의 사업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까지 재정비한 마을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앞서 마을 입구를 꾸미기 위한 바람개비를 주민들의 정성을 보태어 만들었고, 이날은 벽화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기초 작업을 마을 이장님, 새마을 지도자, 새마을 부녀회를 중심으로 한 마을 주민들과 더불어 귀농귀촌 분들의 재능기부로 진행하였다. 앞으로 마을 이미지와 맞는 벽화 그림의 스케치와 색칠을 통해 산뜻해진 분위기를 만들고, 추후 관광 명소로 나아갈 준비를 할 예정이다. 제종호 운산 2리 이장님은 “날씨가 무척이나 무덥지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을이 새단장하기 위한 준비가 차근차근 이루어지고 있다.”며 “남은 일정에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석성철 운수면장은 “이장님을 비롯한 운산 2리 마을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구름도 쉬어가는 마을’이라는 슬로건에 맞추어 구름뿐만 아니라 주민들, 관광객들도 쉬어갈 수 있게 <아이러브 대가야고령> 프로젝트인 “아름다운 마을 콘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나아가 운수면의 이미지가 더욱 더 밝아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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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기계발프로그램 '미니어쳐만들기교실' 운영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7월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10일간에 걸쳐 대가야문화누리 3층 취미교실 및 교양교실에서 관내 학교 밖 청소년 3명을 대상으로 학교밖청소년 자립지원사업의 사업의 일환인 자기계발프로그램 「미니어쳐만들기교실」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미니어쳐만들기교실」과정은 미니어쳐공예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을 배우고 다양한 미니어쳐소품들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미적 감각과 표현력 및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진로·자립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켜 긍정적인 정서 함양을 기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조백섭센터장은 “이번 자기계발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재미있고 즐거운 프로그램이 되어 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표현력과 창의력을 배양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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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달빛에 취하다, 성주역사테마공원 달 포토존 마련성주군은 성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성주역사테마공원에 찾아오는 방문객을 위해 달 포토존을 설치했다. 달 포토존은 성주사고 기와와 돌담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 같은 사진을찍을 수 있도록 잔디광장에 설치하였으며 해가 지면 포토존 자체에서 자연과 어울리는 조명이 연출되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성주역사테마공원은 성주읍의 중심부 일대에 축조된 2.1km에 달하는 대규모의 읍성 중 270m구간을 재현한 성주읍성, 조선시대 성주관아의 객사인 백화헌의 남쪽연못에 있던 정자의 이름으로 정선이 그린 그림을 재현한 쌍도정,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한 조선전기 4대사고 중 하나였던 성주사고, 성주 목민관을 기리는 비석을 모아 둔 비석원, 그리고 조선시대 천문관측 시설인 관천대등으로 이루어져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언택트 관광지로 성주 핫플레이스이다. 특히, 성주읍성 성벽 및 성곽 사이사이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되어 밤에 더욱 멋진 야경을 연출한다. 이밖에도 분수광장에서는 바닥분수가 9월까지 1일 4회 운영하고 있어 여름 더위를 식혀주며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와 곳곳에 벤치, 정자를 배치하여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성주역사테마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아름다운 포토존을 활용하여 사진도 찍으며 많은 추억을 쌓고 성주역사유적도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앞으로도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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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 생활촌'의 야경▲고령군 '대가야 생활촌' 전경 ▲고령군 '대가야 생활촌'의 야간 조형물 ▲고령군 '대가야 생활촌' 야경 ▲고령군 '대가야 생활촌' 전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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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고령사랑상품권' 이벤트 개최고령군은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자 매월 월별 이벤트 및 구매왕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고령사랑상품권 월별 이벤트는 매달 카드형·제로페이 상품권 5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며, 7월 이벤트는 휴대폰 끝번호가 7로 끝나는 구매자 중 10명 내외 추첨하여 고령사랑상품권 5만원 경품을 지급한다. 아울러, 구매왕 이벤트는 7월부터 12월 10일까지 카드형·제로페이상품권 최다 구매자 및 상품권 300만원 이상 구매고객 추첨을 통해 총 상품권 1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응모는 자동응모 되며, 당첨자는 익월 10일이내 휴대폰으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고령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령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진행 중에 있으며,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모바일(제로페이)는 비플제로페이 등 앱에서, 카드는 관내 농협 및 앱(지역상품권 chak)에서 발급받아 구매하면 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고령사랑상품권 10%할인 혜택도 받고, 지역경제에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령사랑상품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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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고령의 오늘을 담다, 내일을 열다.’특별사진전 개최고령군(군수 곽용환)은 7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군청 중앙현관 및 민원실에서'고령의 오늘을 담다, 내일을 열다'특별사진전을 연다.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고령을 만들어온 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도시 변화의 외형뿐 아니라 더 나은 고령을 향한 고령인의 여망과 노력의 과정, 그 속에서 삶을 꽃피운 군민들의 이야기를 사진전에 담았다. 총 4개 섹션, 70여점의 액자로 구성된 사진전은 섹션1의 도시이미지와 군민 삶의 모습을 주제로, 2020년 통계청 발표 ‘삶의 만족도 부문 전국 1위’, 대가야읍 명칭 변경을 통한 대가야국의 정체성 확립, 가야문화권 시군 의장군으로서 가야사 재조명 견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전 군민의'아이러브 대가야 고령'캠페인 전개로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 코로나19 방역 우수 시군으로서 안전한 힐링․관광 도시 이미지 구축, 이탈리아 크레모나시 등 세계 도시와의 교류, 고령군립가야금 연주단 창단, 경북도립국악단 유치, 고령의 대표적 사랑실천 운동인 대가야 희망플러스 사업 추진 등 오늘의 고령이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로서, 그리고 대가야 역사 ․ 문화 중심 도시로서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고령의 발자취를 담았다. 섹션 2~4는 주요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도시가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들을 액자에 담았다. 복합 문화․체육․복지 공간인 대가야 문화누리 조성, 행정․복지․문화․보건 등을 one-stop 서비스로 제공하는 다산행정복합타운 준공, 고령 관문의 랜드마크인 대가야교 건설, 대가야 역사 ․ 문화 관광벨트화를 위한 대가야 농촌문화체험특구 ․ 대가야 생활촌 조성, 군민 실내체육관 건립 추진, 각종 재난 예방을 위한 재난통합시스템구축 ․ 수해상습지 개선 사업,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가스 공급사업, 지역주민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한 도시공원 조성 및 미숭산 자연휴양림 등은 군민의 삶의 질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생활 및 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한 도시의 변화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사진전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고령군은 지난 10여 년간 고령역사상 가장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2020년 통계청 발표 '삶의 만족도 부문 전국 1위'선정, 2019 ․ 2020년 국․도비 공모사업 최대 성과 경신, 코로나19 방역 우수 행정안전부 장관상, 지역내 총생산 성장률 경북도 1위 등 외부의 객관적 평가 지표가 이를 증명한다. 고령군민들이 직접 평가한 대내적인 지표인‘2020년 고령군민 삶의 질에 대한 여론 및 지표조사’에서도 종합만족도 78.3점으로 등간척도에 의한 기준인 80점 이상의‘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에 근접하여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지표들은 고령이 군민의 삶이 풍요로운 행복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대내외에 인정받은 결과이다. 한편, 곽용환 고령군수는“군민을 높이고, 군민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살뜰히 챙기는 군정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 지난 10여 년간 각종 객관적 지표에서 고령은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오늘의 행복도시 고령이 있기까지 함께 해 주신 군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고령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내일의 청사진을 그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령군 특별 사진전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시장 입구 체온측정, 방문기록,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준수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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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1년 가야금 제작 및 연주 체험프로그램 신청접수 진행 중고령군 우륵박물관에서 9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가야금 제작 및 연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약 14년간 진행되어 오고 있는 가야금 제작 및 연주 체험프로그램은 현재 7월부터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고령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문이 올라가 있는 상태이다. 올해는 2주 과정(주말 진행) 4기수 1일 과정 1기수를 진행하여 50팀 접수를 받고 있으며, 현재 30팀 정도 신청이 들어와있는 상태이며 10월까지 신청접수를 계속 받을 예정이다. 매년 50팀정도(약 150명)의 참가자들이 방문을 해오고 있을 정도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가야금 제작 및 연주 체험프로그램은 가야금 제작 및 연주 체험의 계기를 마련하여 고령을 알리고 가야금 인구 저변 확대 및 국악 고장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함으로써, 고령군 가야금 명장(김동환)님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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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국내 우수 열린관광지로 선정고령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가 지난 5월 시행된 열린 관광지 모니터링 평가 실시 결과 우수 열린 관광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계층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무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모든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관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써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이다. 고령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는 2017년도 ‘열린 관광지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고 이번 평가는 총 92개 열린 관광지 중 조성 후 3년 이상 경과한 2015 ~ 2017년 기간 중 선정된 17개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전문가 현장조사와 관계자 심층면접, 방문객 통계 분석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였으며 전문기관, 무장애시설전문가, 장애인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으로부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체험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열린 관광지로 선정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사업비 5,000만원 지원 및 시설 개보수, 무장애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 받을 예정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우수 열린 관광지로서 평가 ‧ 선정된 만큼 유지관리에 더욱더 철저를 기할 예정이며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이나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는 2009년 4월 19일 개관하여 여름철 청정 야외 물놀이장, 레일썰매장, 전기차, VR체험관, 유물체험관, 가마터 등 체험, 전시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통나무 왕가 펜션은 코로나 19로 인해 친환경 ‧ 깨끗한 관광지로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선호되고 있다.